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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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여름 날씨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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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도 실습장의 열기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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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AIPP로 용접이민을 진행하는 KJW 용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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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현장에서의 CO2 용접일을 마무리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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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TIG 용접을 마치고 취업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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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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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았으니!! 당연히 후배 용접사들에게 한턱 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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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반도 예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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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특대 사이즈 4판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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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 거리는 바람에 이제 주문량도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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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다이어트 ing 중인 최대표는 처다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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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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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술안주인 파닭도 4마리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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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 하나 따로 빼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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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서 막걸리에 혼술을 즐겨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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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고 담날 10km를 달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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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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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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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자고 하는 일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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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서먹한 분위기를 깨고 모두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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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존 멤버들 다 취업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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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입교생 분들로 학원이 채워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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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럴때 이렇게 분위기를 잘 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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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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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으면 다시 연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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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P서류 작업등 하다 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캐나다 입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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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거 같아서 본격적으로 배관 알곤 용접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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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만들려고 합니다.

경력 보다는 물론 현장 경험의 의미가 더욱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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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을 바라 본다면 이렇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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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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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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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말하는 이주공사나 용접학원은 일단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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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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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 캐나다 이민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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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