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오랜시간 뱅기를 타고 드디어 호주 퍼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뱅기에서 요런 놈들 작성하고 슬슬

내릴 준비를 했지요.

오호!! 역시 공기 부터 다름이 느껴집니다요.

ㅋㅋㅋ 퍼스 공항은 한국으로 치면

제주공항 비슷해요.

약간 연착 하여 1시간 정도 더 걸렸습니다.

헐.. 이제는 이렇게 편하게 입국심사를

할 수 있네요. ㅠㅠ 세상이 왜이렇게

빨리 변하는지.

짐 찾고 휴대폰 개통하고 바로 숙소로

출발했습니다.

동생들이 음청 신기해 하네요. ㅋㅋㅋ

간단학 짐 풀고 바로 한인 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들 구매하고 울워스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한인마트에서 살걸과

현지 마트에서 사는 것들은 구별을 해야

돈을 아낄 수 있거든요.

요렇게 장을 보고 이제는안전화와 작업복을 사기위해

다른 매장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같은 교핑몰 안에 다냔한 매장이 위치해 있어서

편하게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네요.

요렇게 안전화와 작업복 구매를 마치고

이제는 개인 공구를 사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진짜 바쁘네요. ㅋ

그라인더와 용접면 그리고 간단한 도구들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일학 위한 준비는 끝났네요.

점심을 먹고 저녁은 소고기와 소주로

함께사는 분들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프리멘틀에 다녀오려구요.

월요일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 되야하니

동생들 좋은 곳 구경을 미리 시켜줘야겠습니다.

와이드 호주 정착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