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처음 학원왔을때 너무 무엇보다 걱정이 많이 앞섰습니다.
TIG라는 용접을 처음 접한다는 설레임과는 다르게 잘 할 수 있을지
이게 저한테 맞는 길인건지 걱정이 됫습니다.
하루하루 정말 섬세하게 신경써주시는 원장님
그리고 옆에서 친구같이 다가와서 도와주시는 실장님
항상 자기 일 처럼 도와주시던 선배님들
제가 벌써 현장이라는 곳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신경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가서 하는 모든 것들은 제가 만들어
가야겠지만 여기까지 올수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드 있지않을께요 ~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 앞으로 용접을 하실분들 현재 하고계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관리자
[2020/05/06] |
그 큰눈이 학원에서 보이지 않으니 뭔가 너무 허전하다! 잘 적응하고 꼭 성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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