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좋은 일자리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와이드는 일자리를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공유하여 바로 연결 시켜드리고 있지요.
물론 어떠한 금전적 요구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피자 몇판 정도. ㅋ
얼마전까지 파주에서 근무하던 졸업생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장을 옮기고 싶다고 합니다.
다행이 평택쪽에 세로 입사 할 수 있는 자리를 몇개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천안쪽 경험이 없는 졸업생이어서
새로운 현장으로 가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장이 바뀌는 거니 당연히 시험을 봐야겠지요?
탕정쪽에 졸업생들도 많이 포진하고 있으니
아마 적응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졸업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와이드가 해야할 당연한 일입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바로 케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와이드로 찾아오시면 됩니다요~
항상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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