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날 용접 한다고  짜증날수도있는데 웃으면서 열심히 용접에 임하는 행님들 덕에

저도 역시 힘들지만 웃으면서 지낼수 있는것 같습니다.^ㅡ^;

강사님 들도 학원생분들에게 양심 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잘안대는 것이 있으면 서슴없이 물어볼수 있는게 마음에 들고 하나하나 초보자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주시니 용접이 안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TIG용접사 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작은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항구에 정박 할려고 배를 만든것은 아닙니다. 좀더 넓은 바다로 해처나아가기위해 여기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에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남은 날까지  빠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