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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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하여 용접 교육을 진행 하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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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분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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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본인이 원하는 수업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말반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에 마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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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 전기 용접을 교육 받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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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 용접은 흔히 '찍어 때운다' 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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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장에서는 찍어가며 용접하는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일단은 기본은 익히고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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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때우기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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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전류를 조금 조절하여 쭉 끌고 가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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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야간반 분들도 대단 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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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을 반납하고 수업을 받으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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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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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누구나 꾸준히 본인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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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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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항상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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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들은 당연히 강사진들과 함께 수정해 나가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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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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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열심히 교육하고 있습니다요.

특수용접기능사에 도전하시는 부자지간의 용접사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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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같은일을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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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

이천에서 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교육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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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아 주심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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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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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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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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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만 계속 하고 계신 분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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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서는 절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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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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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언제든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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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만 하고 오세요.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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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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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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