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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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담을 받으셨던 용인청년이 무료 체험을 예약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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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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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정말 상담하는데 하루가 다 갈 정도로 많이 찾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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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에도 봄날이 오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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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항상 그렇듯 티그 용접부터 체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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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가지 용접을 각 2시간씩 체험해 보시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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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보고 갈 수는 없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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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담당 조실장님이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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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크해하며 체험을 진행 해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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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 학원들이 광고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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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랑 마인드가 틀리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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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직강.. 솔직히 원장님들 교육에 올인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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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원장님들이 교육에 올인한다면 졸업생들은 케어 안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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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생각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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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의 대표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모두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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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올인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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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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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졸업생들 지금까지 놀고 있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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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우린 함께 사는게 목표인 학원이기 때문에 졸업생들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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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생 보장하기 위해 최대표는 학생들 케어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이죠.

뭐 각설하고 각자 사업을 운영하는 마인드가 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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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다 틀리다는 고객님들의 판단에 달려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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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와이드의 최대표는 교육에 올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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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저하게 취업에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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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교육담당자님이 올인하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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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분업화가 완벽한 와이드 입니다요. ㅋ

전기 용접도 시작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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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왔으니 다 해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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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장의 흐름을 읽어 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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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 맞춰 교육 커리큘럼을 변경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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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기본적으로 백관 전기 용접까지 모두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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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학원의 이익은 줄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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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먹고 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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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에는 티그 용접만 해서는요 반도체 경기 어려워 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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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손가락 빨고 있어야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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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에 화성반도체 현장으로 취업한 우리 졸업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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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라고 하는 용접기를 운반하는 지그를 만들때 모두 전기 용접으로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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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학원 졸업생들은 신기한냥 지켜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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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나 보이기 위해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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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기관 담당자분들이 이글을 보고 본인들의 이익에만 집중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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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찾아주신 고객분들이 현장에서 수월하게 살아남게 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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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하셨으면 해서 주제넘게 한번 말해 봅니다.

물론 Co2 용접도 해볼 수 있으면 해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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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모든걸 배워 나갈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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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용접의 기본은 다 알고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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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사라 함은 어떤 용접이 주어지든 해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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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기술자를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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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노가다꾼이 되느냐 기술자가 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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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교육을 받고자 하는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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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썩은내 나는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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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변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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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오신다면 후회는 절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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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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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