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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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의 캐나다 이민반은 두 팀으로 나누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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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팀은 한벗해외이주와 함께 진행하는 AIPP 용접이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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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팀은 젊은 패기 하나로 똘똘 뭉친 캐나다 이민 맨땅에 헤딩반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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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참 재미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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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 인생이 맨땅에 헤딩인지라 다같이 헤딩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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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반도 인원이 6명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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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그럼 어떻게 할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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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캐나다 현지에서 직접 스폰해줄 고용주를 찾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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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캐나다에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이 뒤를 받쳐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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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죠 뭐 까짓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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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느낌 나야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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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병점 더 파크로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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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멀리 울산에서 공부하고 있는 막내들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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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인원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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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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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락지가 있는 관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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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보안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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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팅 있어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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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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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정보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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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맨땅에 헤딩해서 영주권 받고 자리 잡은 사람 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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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네. 와이드 가족분들 중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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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힘빠지는 소리 하실 분들은 그냥 관심도 갖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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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은 우리끼리 알아서 할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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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성 회원님들은 나름 신경써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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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보호를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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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멤버님들은 기본적인 영어 의사 소통이 충분히 가능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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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부도 꾸준히 같이 해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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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분들로 멤버를 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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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는 회집에서 회하고 요렇게 명태 구이로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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퐈이팅을 외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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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반은 최대표와 졸업생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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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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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캐나다 방문 스케줄도 서로 조율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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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에 있어서 직접 진행하는 것과 이주공사를 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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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장단점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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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개인적 사정이 분명히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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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와이드는 우쨋든 최선을 다하는 용접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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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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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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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