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커뮤니티>
  • 해외 취업 & 이민 진행상황
  • 카카오톡실시간상담
  • 와이드배관용접학원블로그바로가기

전화상담

031-8092-9494

010-8983-1900

[캐나다 용접이민] Eric's 캐나다 용접이민 (인사말)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18-05-28

안녕하세요.    와이드 식구 여러분~^^

 

와이드 송강사입니다.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저는 현재 캐나다 온지 일주일이 지나고,  현지 생활에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론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용접세계에 입문한지 어느덧 5-6년이 지났네요.

저는 일찍이 19세 나이에 군입대 해  일찍 다녀온후, 21살에 전역후  대학교 복학도 하고 휴학도

하면서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마침,  호주로 이민을 떠난 친척께서 연락이 와서 제 상황을

얘기 드리니 호주에 여행 겸 경험하러 오라고 권유 하셨습니다.  마침 휴학 하던 시기라,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를 받고  호주에 도착했을때, 한국과는 또  다른 세상 이었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촬영한 Perth city  모습

 

 

 

밤에 City 모습을 촬영하기 위에 근처 Kings Park  에 가서 찍었네요. 관광명소 중에 하나죠^^

 

 

 

안녕하세요.    와이드 식구 여러분~^^

와이드 송강사입니다.  이제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저는 현재 캐나다 온지 일주일이 지나고,  현지 생활에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론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용접세계에 입문한지 어느덧 5-6년이 지났네요.

저는 일찍이 19세 나이에 군입대 해  일찍 다녀온후, 21살에 전역후  대학교 복학도 하고 휴학도

하면서 방황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마침,  호주로 이민을 떠난 친척께서 연락이 와서 제 상황을

얘기 드리니 호주에 여행 겸 경험하러 오라고 권유 하셨습니다.  마침 휴학 하던 시기라, 호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를 받고  호주에 도착했을때, 한국과는 또  다른 세상 이었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촬영한 Perth city  모습

밤에 City 모습을 촬영하기 위에 근처 Kings Park  에 가서 찍었네요. 관광명소 중에 하나죠^^

퍼스 시티 내 모습

호주에 있을때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봤습니다.  너무 멋진 풍경과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

호주에 있는 동안,   문화 및 음식 등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ㅎ

그리고 호주는 기술직 직업이 우대 받는 직업이더라구요.  한국은 반대로 기술직에 대한 인식과 우대가 아직 부족하죠ㅠ

호주에서 타일, 배관, 용접 기술직이 고연봉 직업중에 하나에요.

저 같은 경우 친척분께서 호주에서 시민권자로 용접을 하고 계셔서 ,  많은 정보를 들을수 있었어요.

그런 영향이 있어서...저 같은 경우, 호주에 지내는 동안 용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거 같네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농장에서 일을 하고 , 세컨비자를 취득후 -  첫번째 워킹비자가 얼마 남지 않을때

필리핀가서 3개월 영어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와서 조공 경험부터 시작해서 용접의 길까지 몇년에 걸쳐 열심히 배웠습니다. (중공업, 플랜트건설,발전소 등등)

몇년이 지나 호주로 다시 기술이민으로 가기위해 워킹 세컨비자로 다시 호주로 넘어 갔습니다.

처음에 호주에 갔을때와 달리 경기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ㅜㅜ 그래도 주변의 도움으로 취업비자로 일을 하다가

2017년 해에 호주 이민법이 개정 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 좌절하고 있을 때에...

한국에서 중공업 용접사로 일하고 있을때 같이 근무하던 최실장님에게 한통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최실장님 :  캐나다로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받고 갈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갈래?

저는 한동안 많은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호주 기술이민을 위해 몇년을 준비하고 왔기에...

몇일간 생각하면서, 호주는 더이상 이민이 힘들다고 판단하였기에 최실장님 말대로 같이

캐나다로 기술이민을 준비하기로 하고 한국으로 귀국을 결심했습니다.

2017년 작년 중순쯤 한국으로 돌아와서, 최실장과 같이 캐나다 기술 이민을 준비하면서

학원에서 학원생들을 가르치면서, 캐나다 AIPP 프로그램을 준비 했습니다.

약 1년 이 걸린거 같습니다.. 긴 시간이지만 금방 지나갔네요..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위해,,, 

그전에 잡오퍼를 받기위해 한국에서 캐나다 회사와의 몇번의 만남과  용접 테스트가 있었고,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최실장님의 용접감독 하에  테스트를 진행이 캐나다 회사 관계자분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겨 주고, 저를 포함한 몇명의 응시자들이 무사히 테스트를 통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속한 영주권 서류를 준비에 걸쳐   한국에서 2018년 3월에 캐나다 COPR Letter를 받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믿기지가 않네요ㅜ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호주에서 이민준비를 하던 중에 힘든 시기에 최실장님의 전화 한통이 현재

저를 캐나다에 영주권을 받고 올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 캐나다에 온지 일주일정도 되서 준비 할게 많아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점차 안정이 되어 가고 있기에, 다음주에는 캐나다 현지 이야기를 올리도록 할게요~ㅎㅎ

저와 같이 해외기술이민을 도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와이드 용접 학원을 통해

진행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