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쪽으로 오래 일을 햇는데요~
주변에 용접하시는 분들을 관심있게 보다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는 수입도 괜찮고 역시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다 보니,
오래 일할 수 있겟다 생각했습니다.
용접으로 이직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현재 나이가 44이고 마침 수원에 살고 잇어요.
저처럼 늦은 나이에도 용접을 배워서 취업까지 한다는게
가능한지 알고 싶고요~
취업처는 주로 어디로 들어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업을 수원이 아니라 먼데로 하게 되면 처자식이 있는관계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수가 없어서요!
가까운 시일에 한번 방문해서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와이드배관용접학원입니다.
용접을 관심있게 보셨다니, 어느정도는 이일에 대해서
아실거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생각하셨던데로 용접은 기술직으로서 충분한 현장 경험과
인맥을 통해 일의 수명을 더 길게 가져 가실수 있습니다.
용접에 입문하는 나이로 나이가 너무 많치 않은가 하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보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더 늦은 나이에도 이 분야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전기 공사를 많이 해보신것으로 보여지는 데요.
그 경험이 오히여 이 분야의 현장일을 하시는데에도 분명
도움을 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미래의 직업을 고민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나이 조차도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고 싶으시겠지요!~
배우시는 것을 더 늦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그리고 취업처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는데요.
댁이 수원이시라면 화성, 평택 등의 반도체 현장으로
출퇴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변에 그렇게 출퇴근하시면서 생활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일의 특성상 공사를 마무리 하게 되면 또 다른 현장으로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도 옵니다.
이 또한, 일반적인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용접사로 생활을 해보시면서 이에 대해 고민 하셔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때에 방문하셔서 상세한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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