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쪽으로 오래 일을 햇는데요~
주변에 용접하시는 분들을 관심있게 보다가,
지금 하고 있는 일보다는 수입도 괜찮고 역시 기술을 요하는 직업이다 보니,
오래 일할 수 있겟다 생각했습니다.
용접으로 이직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현재 나이가 44이고 마침 수원에 살고 잇어요.
저처럼 늦은 나이에도 용접을 배워서 취업까지 한다는게
가능한지 알고 싶고요~
취업처는 주로 어디로 들어가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업을 수원이 아니라 먼데로 하게 되면 처자식이 있는관계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수가 없어서요!
가까운 시일에 한번 방문해서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