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커뮤니티>
  • 정보게시판
  • 카카오톡실시간상담
  • 와이드배관용접학원블로그바로가기

전화상담

031-8092-9494

010-8983-1900

[news] 캐나다 BC주 시장들도 집 값 잡기 나섰다.
File :
작성자 : 관리자 2018-02-05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폭등하는 집 값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되면서 앤드류 위버 녹생당 당수에 이어 BC주

시장들이 BC주 정부에 대해 대대적인 주택정책의 개혁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BC지자체 연합은 1일 신민당 정부에 임대 전용

지역의 지정, 부동산 투기에 대한 고율과서, 주 전역에 걸쳐

단기 임대의 규제 및 주택 구매자들이 콘도 사전특별판내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 확보 등을 담은 32개의

주택 정책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렉 무어 광역밴쿠버 지자체 연합 의장은

BC주 주택 정책은 더 이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고 외국인 및 내국인

투기 수요가 주택 가격을 폭등 시키고 있다며

이 문제는 단순한 해결책이 아니다. 또 모든 자치정부에 맞는

하나의 해결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최근 들어 주택 신축물량은

기록적인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택매입능력위기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고 이는 서민들이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이 공급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반증입니다.

BC주 시장들에 앞서 앤드류 위버 녹생당 당수는

외국인 주택 매입 금지에 이어, 투기 및 단기매매수익세 도입은 물론,

단기 임대에 대한 규제 및 주택정보에 관한

자료 수집 및 투명성 재고를 강력하게 요구했었습니다.

자료출처 : 밴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