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쌍용건설이 8.2 부동산 대책 후 해외와 국내 공공토목공사
및
민간건축 등 비주택부문에서 8월에만 7개 프로젝트 약
380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해외에서는 두바이투자청이 발주한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직원아파트 4개동 건축공사를 약
1200억원에,
두바이 실리콘오아시스 주거용 건물도 약
200억원에
수주했습니다.
국내에서는 8.2 부동산 대책 이후 비주택 민간건축과
공공 토목부문의
실적이 돋보입니다.
지난해 의정부 을지대 병원, 차병원 일산 라이프센터를
비롯해
약 1조원 규모의 민간건축 프로젝트를 수주한데
이어
올해는 8월에만 넥센타이어 마곡 R&D센터(약 800억)와
숭실대 120주년 기념과 (약200억), 미단시티 인천복합리조트 토목공사(약
200억)등의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공공토목부문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1공구(약800억원)와
전동-청주 가스 주배관 건설공사 (약 400억원)
등
약 1200억원의 수주를 따냈습니다.
자료출처 : news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