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충북 진천에 5400억원을
투자해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내년 10월 본격 가동될 예정인 진천공장은 약 10만평
규모로
햇반, 육가공식품, 냉동식품, 가정간편식 등을 연간
최대
12만t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생산액이
총 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생산공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제품생산 및 품질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지능형공장을 표방합니다.
CJ제일제당은 또 지난 5월 경기 수원에 식품-바이오
융복합
R&D 연구소인 CJ블로썸파크를 열었습니다.
약 4800억원이 투입된
CJ블로썸파크는 식품, 소재, 바이오, 생물자원 등
사업부문별 핵심 기술 역량이 모인
곳으로, 약 600명의 전문
연구인력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