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 한국의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를
모델로 한 의약 복합단지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의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 사업
모델이
해외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송재단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이번 전략 포럼에서
조호르 주 정부와 합의해
한국의 첨복단지 모델을 지식-산업으로
수출키로 했습니다.
재단은 첨복단지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말레이시아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키로
협의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들 계획입니다.
오송재단 관계자는 6월 중 조호르 주 정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확정하고 8월부터 조호르 주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1100에이크
규모의
할랑 허브내 의약복합단지 완공까지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