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하면 끝까지 책임지는 평생 취업보장으로 유명하죠.
아주 그냥 책임감 하나는 음청 납니다.
오늘도 오전에 졸업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애를 돌봐야 해서 좀 쉬었어요. 제가 갈만한 회사가 있을까요??"
"당연하쥐!!"
최 대표의 능력을 보여주마.
바로 자료들 업체로 보냈지요.
다른건 몰라도 졸업생들 끝까지 챙깁니다.
이건 와이드 가족들이라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요.
음. 세보에 이력서랑 다 보냈는데 개인 사정으로 다른 회사를 알아봐 달라고 하는군요.
바로 다른 업체로 조인 시켜버렸습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시던 전화주시던 하세요.
와이드는 말 그대로 가족이니까.
그럼 돈 많이 버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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