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늦은 나이에 아는 형님의 권유로 용접의 길에 들어 섰습니다.

그 형님은 용접을 시작할때 다른 학원을 다녔는데

우연히 와이드 용접학원을 알게되어 저에게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우연히 알게 되어 시작하게된 학원수업은 생각보다는 힘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몸도 마음도 적응해가고 취업을 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제는 힘들었던 학원 생활이 그리워질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 와이드 학원이 그리워질까요? 왜냐하면 가족같은 분위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챙겨주고, 걱정도 해주고, 진짜의 가족은 아니더라고 용접 안에서의

가족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하고, 실장님하고 고민도 많이 나누면서, 원장님의 용접사로의 길에 대한

여러가지 강의를 들으면서 와이드 용접 학원에 대한 애정이 많이 쌓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졸업한 선배들도 학원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고 간식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며 와이드 용접학원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왼손을 배울수 있다는 강점은 대단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용접에 대한 것을 배울수 있고, 티그뿐만 아니라 씨오투, 아크, 절단,

국가 자격증까지 접해볼수 있어서 이것 또한 이 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용접을 시작하는데 인맥이 없다 생각하시면, 저는 강력하게 와이드 용접학원을 추천합니다.

와이드 용접 학원은 정기 적으로 졸업 생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교류도 다지고

그러한 가운데 인맥을 계속 유지할수 있어서 용접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인맥 아닙니까!!! 과감하게 와이드 학원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정년까지 돈 많이 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