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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떠납니다.
작성자 : 이X엽 2019-09-27

학원에 오기까지는 많은 고민이 필요했습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동안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냥 생각없이 일만 하며 지낸 시간이 10년 가까워 오며 나이 마흔이 어느순간 문득

두려워 지더군요. 내가 이회사 더 다녀 봐야 정년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나와봐야 뭐해 먹고 살아야 할지 걱정이 됐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학원오기 일년전에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용접이 생각나서 국자자격증인 기능사 필기에 합격했지만

실기를 배울시간도 없고 그냥 1년을 더 보내면서 용접에 대해 더 알아보니 현장취업은 국가자격증이 필요가 없고 현장 test에

합격해야만 입사를 할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다닌 회사 퇴사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학원을 알아보면서 처음 방문한곳이 이곳

와이드 배관용접 학원이었습니다.  친절한 상담도 좋았지만 다른 학원들도 둘러보고 오라는 원장님의 자신감에 확신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16주 교육을 시작하면서 안쓰던 근육들을 쓰게되니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조금 늦었다고 생각하고 오게된 학원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 형님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들, 큰 맘 먹고 온 학원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아픈곳도 없이 익숙해 지면서 실장님, 원장님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날때면 취업나간 졸업생 선배들이 학원에 오셔서 파티도 해주시고 어려운 현장 포인트나 꿀팁들도 알려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16주가 다가오며 다행히 test에 합격하여 입사를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는 않습니다. 학원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학원에 더 있고

싶지만 이제 떠납니다. 시간 나는데로 졸업생 선배분들 처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장님, 실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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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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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10/01]

말이 별로 없는 ㅋㅋㅋ 말좀 하고 살아요!!. 보고싶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