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의 군생활을 끝으로 27살의 나이에 전역을 한 이후 군대에서 접했던 용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역후 인터넷에 여러 용접학원을 검색하던중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 에 원장님의 학원소개글, 원생들의 후기글, 그리고 특히나 원생들의 먹고즐기는 사진들, 졸업생들이 자주 찾아오는 것을 보고

정말 모든사람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어 보인다는 생각에 곧바로 다른 학원은 가보지않고 바로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이 이상하거나 불만이 없고 감사한 마음이 있기에 졸업생들이 자주 찾아와 원생들에게 한턱 쏘는거지 않겠습니까? ㅎㅎ

어머니와 같이 방문후 원장님과의 첫 상담에 원장님의 확신이 느껴졌고 특히나 사람을 돈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고 이 말인 즉슨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학원생을 모집하기 위해

거짓광고를 하지않으며 실력이 부족한 원생을 용접사가 아닌 조공으로 취업을 보내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실제로 제가 학원에 있으면서 취업을 나간 학원생 분들은 전부 용접사로 취업을 했으며

실력이 부족한 용접사는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연습을 하며 계속해서 시험일정을 잡아주시기도 합니다  뿐만아니라 원장님은 용접사 출신임에도 국제 용접 검사관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고

그걸 토대로 학원생들이 용접을 한 부분을 매일 체크해주시기도 합니다 부족한 부분에 있어선 직접 용접하는걸 보여주시면서 현장실무에 따른 노하우를 전수해주십니다

용접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 이곳저곳 다른 학원들 방문해보고 비교해 보세요 뭐가 다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