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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고마워요!
작성자 : 새로이 아빠 2019-02-08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새해복많이 받으시라는 말 전합니다!

저는 30대 중후반을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기존에 하던 사업을 뒤로 하고 더 이상 이렇게 살다가는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나누지도 못하고 늙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0대에 몇년간 용접일을 했었고. 다름 성취감이 있었던 직업이어서 용접으로 이민을 생각 해보자!! 하던중에 국내에 수많은 이민전문 용접학원들이 인터넷에 나오더라구요. 거짓말 약간 보태서 모든 학원들을 상담받으러 다녔숩니다. 캐나다 이민을 다짐을 한 순간부터 모든 이민 프로그램을 알아봤고, 그정보를 토대로 상담을 다녔는데 무슨 학원들이 저보다 모르면서 이민을 보내준다 하네요. 한숨..

그러던 중에 최원장님을 만났고, 이미 국내 1호 캐나다 AIPP 진행을 시키셨고, 수많은 감독관 및 용접 자격증. 

가족같은 학원 분위기. 참고로 저는 스파르타 싫어합니다. 모든일은 즐겁게 해야 능률 및 실력이 오른다 생각해요.

이번 캐나다 M사 고용주와 테스트 및 미팅 후에 “아 이제 가는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능 이후로 접었던 영어공부도 새벽부터 나오셔서 저희를 공부 시켜주시고, 캐나다에서 한가지 용접으로 먹고 살순 없다는 원장님의 말씀에 모든 용접과정을 진행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이민생각중인 분들은 이거 하나는 아셔야 합니다. 잘알아보세요. 한 가정의 미래가 걸린 일입니다.

이번 테스트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원장님 우리 조실장님 그리고Jay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저 영어 점수 나오면 학원에서 뵈요!!!!!​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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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2/08]

얼른 복귀해! 학원 너무 썰렁해 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