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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사의 길을 걷고 싶어 했던 청년 올림
작성자 : 박 XX 2018-04-05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8년 27세의 청년입니다. 그 전부터 용접을 접하고 싶어서 폴리텍에서 1년 기능사 자격증반을 들어가서 특수용접을 딴 후 모든

용접에 관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뻤지만 현실엔 그냥 종이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겠되었습니다.

그런 후 반도체에 2년동안 조공을 생활 하면서 여러 일도 배우고 또한 제가 꿈을 꿨던 용접사 곁에서

조금이나마 토치를 잡고 쉬는 시간마다 연습을 하겠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게으름과에 싸움을 져서 한두어달만 연습을 한 후

다른 반장님들과 똑같이 쉬구 잠을 청하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점차 후회가 심하여 이렇게 생활을 하다간

평생 조공으로 삶을 끝으로 생을 마감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 용접 학원을 찾게 되었고 여러 학원들 다녀봤지만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의 형과 동생 그리고 친구들이 벽이 없이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보고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과 원장님께서 용접에 집중 할 수 있는 공간과 열정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타학원보다 제일 좋은 점은 기술과

왼손으로 용접을 배울 수 있도록 지도와 교육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생들 또한 학원생을 위해 옆에서 지도해주시고

현장에 궁금한 점을 알려주시고 현 용접사의 길을 어떻게 가야 남들 보다 좋은 길을 선택하여 빠르게 갈 수 있는지 방법을 조금이나마 알려주셔서 너무 고마운 학원입니다.

졸업을 끝으로 학원과 헤어지는게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족처럼 챙겨주시는 원장님과 강사님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여러분, 와이드 배관 용접학원은 기술자의 출발점입니다. 

 

카카오톡 ID : pwy6256 


C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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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04/06]

이제 입사 시험 몇일 안남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꼭 좋은 결과물 나올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