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접을 배우기 위해서는 학원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접을 배우기위해 작년 8월에 수원에 있는 용접학원 몇군데 부산 울산 전국 방방곳곳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수원에 있는 학원을 선택하고(학원이름은 비밀입니다)그곳에서 기술을 배우기로 마음을 먹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내마음이 하루에도 열번씩 바뀌었습니다.

4일정도 지나서 학원이 취업문제로 시끄러워서 돈을 환불받고 그곳에서 나왔습니다.

다른 학원을 알아보다 좀더 가격이 저렴한 학원을 찾아서 그곳에 갔습니다.

기간은 3개월 카본.써스 완벽하게 될때까지 가르쳐 준다기에 그말을 믿고 열심히 배웠습니다.

용접을 한다는게 쉽지많은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한달 조금넘어서 용접에 자신이 생겨서 취업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 달랐습니다. 학원에서 시험자세 연습만 해서인지 현장포인트 용접자체가 안되었습니다.

그곳 용접학원은 현장포인트 용접기술도 그렇지만 설비자체가 없었습니다.

욕먹어가면 용접하고 이것도 못하냐면서 무시도 많이 받고... 하지만 먹고 살기위해 참았습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용접일을 하는데 난관에 부디쳤습니다.

카본용접은 되는데 써스용접을 안배워서 다른 취직자리를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또다시 학원가서 써스용접을 배워야 해서 집에서 가까운 수원쪽에 알아보는중 이곳 와이드 용접학원을 알게 됬습니다

(학원은 말로만 취업보장이지 한번 취업 내보내면 기간상관없이  인연없음 돈 요구함)

학원에 첫날 왔는데 학원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마음이 편했고 학원생긴지 얼마안되어서 시설자체,시스탬이 엄청 좋았습니다.그리고 강사님들에 열정도 무시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현장포인트 시설도 잘되있었고 현장에 나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습도 해주고 전에 두군데 학원하고 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제가 학원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한 이유는 용접을 배울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저는 아직까지 혼자라서 벌고쓰고 하는데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취업보장 확실해야하고. 취업을 나갔을때 내기량이 안되어서 다시 학원와서 연습을 할수있는지

이런것들을 확실하게 알아보고 학원을 선택해야 합니다.

와이드 용접학원은 그런면에서 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