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 하고 계시는 40대 중반의 HJY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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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후 체험을 예약 하신 후 방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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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처음으로 용접이라는 기술을 배워보려 하시니 걱정이 참 많으실거란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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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권유해 드렸습니다.  

오전에 방문하셔서 함께 차 한잔 마시고 바로 일정대로 체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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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에 대한 설명과 토치부위에 대해서 명칭을 알려드렸습니다.  

대부분의 초보자 분들은 똑같은 고민과 걱정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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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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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지 않은 사람도 할 수 있을 것인가?? 

와이드에선 항상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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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민만 하고 있지 마시고 직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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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는 해보지 않고서 어찌 알 수 있습니까. 

이번에 방문해 주신 HJY님도 오전에는 원하는데로 모양새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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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되서는 본인도 깜짝 놀랄 정도로 그 모양새가 잘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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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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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실패는 없습니다.  

이게 또 하다보면 잘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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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참 재밌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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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자세로 용접이 시작되면 어려워 질 수 있지요.  

사진에 보이듯 모양새가 제법 잘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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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많이 놀라하셨어요. ㅋ 

나머지 Co2 용접과 전기 용접까지 모두 체험을 마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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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까지 함께 드신 후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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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선택에 있어 도움이 되셨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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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언제든 찾아주세요. 체험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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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