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 상담과 체험을 마치신 KDW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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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캐나다 용접이민 대비반에 Join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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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 해 드린 것과 같이 일본에서 몇년간 한국어 강사로 일을 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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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 시피 요즘 한일간 분위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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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에서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로 도전을 선택하게 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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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은 이번이 처음이신데 역시나 젊은 패기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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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 드루와 하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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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차근차근 잘 교육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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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실습전 이론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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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진짜 기술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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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기술이 조화되는 그런 기술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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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 수업에 들어가는 것이니 티그 용접 위빙 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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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의 시작은 동일 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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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한땀한땀 위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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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절대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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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확히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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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제가 운전면허 따고 처음 운전할때 그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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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달리는 것이 빨리 달리는 것보다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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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도 같아요.^^

용접기술을 배우고 캐나다에 이민을 도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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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면으로 이민 역시 공부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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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너무 정보가 없으면 성공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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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와이드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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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만 따로 공부를 오랜세월 해 왔으니까요.

와이드는 여러분의 힘겨운 도전에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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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 캐나다 이민 대비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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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