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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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 본인의 친구 중 현재 용접을 하고 있는 친구를 와이드에 소개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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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용접사로 근무하고 계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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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기술력을 UP 하고 싶은 마음과 같은 일을 하는 가족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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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계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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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그렇듯 와이드는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을 좋아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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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현재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계신지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참, 여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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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용접을 하면서 이론적으로 궁금했던 내용들, 기술적으로 궁금했던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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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용접사로 살아가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방향을 잡아보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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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용접기술을 가진 분들이 먹고사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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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중을 위해서는 꼭 방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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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만 먹고사는 시대는 금방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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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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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와이드에서 답을 찾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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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만나게 될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미리미리 준비해 둬야겠지요?

본인은 본인의 실력이 많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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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 기본은 탄탄하게 잡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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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서로 혐의 하에 교육을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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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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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마무리 되는 시기에 입교하여 함께 기술력을 좀더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혼자서 하기에는 시간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게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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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이 시간이 모두 해결해 줄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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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위한 투자가 없다면.. 시간도 어쩔 수 없는 일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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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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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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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하고 좋을 방향을 잡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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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와이드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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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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