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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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을 꿈꾸며 기술을 배우며 현장에서 일을 해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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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춘이 와이드를 찾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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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워서 캐나다로 취업 및 이민까지 도전해 보고 싶으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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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이야기 나누고 체험을 원하셨기에 준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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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벌써 이렇게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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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젊음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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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속에 계획은 한번쯤 세워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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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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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만 제대로 잡힌다면 속도내어 그 꿈을 실현 시켜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캐나다 용접관련 정보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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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까지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한지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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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떤 용접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도 이야기를 나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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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은 티그 용접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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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토치로 위빙하는 연습을 나눈뒤 직접 용접을 해 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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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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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좋은 분이네요. 눈썰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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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따라하는 분들 별로 없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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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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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지 않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며 용접해 나가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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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뭔가 다른 기술을 배웠던 사람은 캐치하는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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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Co2 용접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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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용접이다 보니 처음 하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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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적응 하는 용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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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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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 체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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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는 젊은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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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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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와이드의 문은 활짝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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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말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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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