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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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요리사로 영주권을 도전하시던 JYJ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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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으로 재 도전을 하시기 위해 와이드를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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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상담이 끝나고 몇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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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위해 재 방문해 주셨어요.

한국에 들어와서 요리사로 좀 일하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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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심한 갑질(?)에 한국에서는 요리사라는 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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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힘들다는 판단을 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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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전 부터 관심이 있던 용접으로 방향을 돌리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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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셔서 하루 종일 와이드 가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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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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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도 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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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오시는 분들은 와이드에서 점심을 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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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기까지 찾아 주셨는데 그정도는 해드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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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신 손님 그냥 돌려보내기도 뭐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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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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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스스로 어느정도 도달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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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 침착함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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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그렇지 않으시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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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 용접연습을 오랜시간동안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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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기용접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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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은 현 시장에 맞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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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전 교육생 전기용접, Co2 용접 모두 교육시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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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뭐 다 교육한다 고딴 소리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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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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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에서 하나라도 거짓으로 말하는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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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언제든!! 체험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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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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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 걸어가는 와이드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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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