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에 서스 단기반등록 후 교육을 마친 졸업생분이
떠나시가 전에
남은 후배들을 위해 피자 선물을 주셨습니다.
인연을 맺고 시간을 함께 보낸게 벌써 헤어질 시간으로 다가왔네요.
첨부터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하나씩 잘 진행 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믿고 찾아와 이렇게 좋은 결과물로 만들어 졌어요.
열심히 하신건 뭐 구나 다 인정하는 부분이고.
혼자만 마시던 그 프림커피도 ㅋㅋ 잊지 않겠습니다.
어찌나 커피를 좋아하시는지.
학원에 손풀러 방문하던게 인연이 되어
현장에서 근무 하시다가 서스는 와이드를 믿고 선택해 주셨어요.
역시나, 인연이라는게 참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거 같아요.
너무나 다행스러운것은
전까지 근무하시던 환경보다 확실히 좋은 조건으로
안정된 곳으로 취업이 이루어 졌다는 것이죠.
피자,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자주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