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전에서 졸업생들과 만남을 갖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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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분이 학원에 찾아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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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찾아온 졸업생의 지인이 지금 수강을 하고 있어서 화이팅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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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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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학원 운영진을 보러 왔다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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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가 없는 이 시점에.. 맛난 점심을 후배들에게 대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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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과 다음날까지 와이드는 수업을 하고 긴 연휴에 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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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나온 분들은 이렇듯 맛난 점심을 얻어 먹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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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빠지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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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미스코리아들도 쉰나 쉰나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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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은 지금 현장에 있으니, 선과 미 ㅋㅋ 두명의 와이드 미녀들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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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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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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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귀한 근로자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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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쉬지 않고 학원을 나온 학생들과 함께 속이 불편했지만 ㅋㅋ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학원 근처에 있는 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식당으로 함께 찾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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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이니 이날은 수업을 조금 일찍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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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점심은 학원에서 솼습니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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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야 뭐. JMT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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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는 모든 음식은 JM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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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도 시켜서 함께 비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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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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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 같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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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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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끝까지 끈끈한 정 이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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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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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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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가족들 항상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