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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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말에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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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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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전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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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은 꼭 찾아와서 후배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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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제는 하나의 전통으로 잘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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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자 말고 다른거 먹자는 투정 아닌 투정도 나오고 있네요..

거제도에 있는 용접학원을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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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만 하다가 다시 한번 큰 결심을 하고 와이드를 찾아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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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모습이 생생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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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와이드 가족이 되어 잘 케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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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있는 학원 원장님은.. 조공으로 보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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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연락을 받지 않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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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요. 자꾸 그런 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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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욕먹잖아욧!!

돌고 돌다 2년여 만에 그리 원하던 용접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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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변에 용접 배우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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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를 음청나게 추천하고 다닌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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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출출한 시간에 맞춰 피자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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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다이어트 중인 최대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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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이지요.

준비 준비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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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넉넉히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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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와이드 선배들은 통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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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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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어디가서 가족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ㅋ

와이드 블로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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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들끼리 참 잘 챙기며 살아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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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처음 설립할때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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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똘똘 뭉쳐 살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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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맺어지는 인연은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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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는 "가족"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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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일의 학원임을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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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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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