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현장 취업을 나간 졸업생들이 첫 월급으로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피자를 선물했습니다.
짜자잔~~~
먹고 남길 정도로 충분한 만큼 주문을 해줬네요.
그렇다면!!! 이제 먹을 준비 해 볼까요!
5시 즈음이 항상 배고플 때지요?
다들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렇게 모이는 걸까요? ㅋ
실습장에 이렇게 많지 않았던거 같은데..
무튼 쉰나쉰나 합니다.
오늘은 먹을 복이 터졌네요.
교육생 분들 중 한 분이 도넛 사온지 한시간 정도 밖에 안지났는데.
하~ 보이싶니까!!
이것이 바로 와이드의 정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는 와이드의 전통!!
첫 급여때는 후배에게 선물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전통이 쭈욱~~ 이어지 도록 재학생 여러분은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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