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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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서 밀린 업무에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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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부재 중 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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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연습하고 자리를 지켜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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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배고플 시간에 캐나다 이민반 교육생 분의 와이프 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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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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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떡볶이선물을 받고 다들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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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야생성이 남아 있다는 걸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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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멀리 대전에서 부터 상담을 와주신 대전 미스코리아 분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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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주신 성심당 튀소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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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비를 내야 하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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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소로 상담비를 대신하자고 했더니 진짜 사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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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었는데... 그래도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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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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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돌아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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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함께 나눠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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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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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신제품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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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심당 광고하는 줄 알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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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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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최대표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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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해 요정도 노력은 해야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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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저 멀리 일산에서 보내주신 치킨과 떡볶이, 그리고 대전에서 사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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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까지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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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신 분들을 위해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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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스~~~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