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와이드는 용접 국가 자격증시험을 항상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실기만 죽어라 연습시키지요.

물론 와이드도 실기 죽어라 연습시킵니다.

그래서 실기 교육시간이 끝나고 국가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을

모아서 일주일에 두번씩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교제를 하나로 통일하구요.

강의는 최대표가 직접합니다.

19:30분부터... 22시 까지.. 이 시간까지 남아서 공부하겠다는 분들의

열정이 있으면.

최대표는 당연히 선생답게 행동해야 겠지요.

왜 이렇게 까지 할까요?

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렇게 이론교육에 집착하는건지

여러분들은 감이 오시나요??

용접 실력만 가지고 먹고 사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어요.

지금도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의 용접학원들이 스스로를 최고라 자부하면서

이론적인 부분은 제대로 짚고 넘어가지 못하지요.

이렇게 해서 배출된 사람들을.. 노가다꾼이라고 불러요.

기술자라고 불릴려면 이론과 실력이 함께 겸비되어야 합니다.

천재는 악필이라고.. ㅋㅋㅋ

맞아요. 악필. 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지식을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가 자격증 필기요? 대충 기출문제만 풀어보면 합격한다구요?

맞아요. 그래서 뭐 남았습니까??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허수아비 아닙니까??

그런 사람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적어도 와이드 출신들은.

하나하나 정확히 이해 시키고 진짜 기술자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녁 10시까지.. 4분이 수업에 참여 하시고 있어요.

너무 피곤하시겠지요.

저 역시 많이 피곤합니다. ㅠㅠ

그래도 우린 기술자를 꿈꿔야 되니까 피곤해도 좀 참기로 합니다.

교육이 2주째 진행되고 있는데 스스로 정말 만족합니다.

이렇게 이론을 이해하고 실습을 하면 용접기술이 정말

본인의 것이 되는 겁니다.

캐나다, 호주, 미국 등등 해외 자격증 시험은 다를 것 같지요?

모든 시험은 기본에 충실하게 되어 있어요.

와이드가 지금까지의 용접학원들과는 다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삼류 기술자가 아닌 일류 기술자를 만들어 낼겁니다.

그냥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