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의 캐나다 출국 전 B-pressure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Eric과 함께 캐나다에서의 적응기를 소개해줄 친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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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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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캐나다에는 잘 도착을 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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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캐나다에 있는 와이드 가족분 중 한분이 B-pressure에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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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연습을 하지 못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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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에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 하며 해당 티켓을 취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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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와이드 가족들이 많아지기도 하지만 전문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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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essure 티켓을 알버타주에서 배관용접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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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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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여러 종류의 용접 관련 티켓이 존재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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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방에서 다 같이 통용되는 티켓이 있는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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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주마다 관리하는 티켓이 따로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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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들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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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바로 재산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캐나다 관련 소식이나 정보를 얻는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2020년 첫 고객분이 얼마전에 등록을 하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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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4월 출국계획인데 이번에 제가 갈때 함께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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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리 잡는데 도움좀 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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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격증, 물론 캐나다 용접사들이 가져야 할 티켓들도 와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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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전문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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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현실적인 정보가 공유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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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이 하나씩 이뤄지는 기적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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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