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국내 용접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된 캐나다 이민반 학생 분들이
먼저 취업에 성공한 동지(?)들과 함께
저녁에 쐬주 한잔 한다는 사진을 보내왔네요.
비자 승인이 거의 가까이 왔습니다.
이제 맘편히 국내에서 실력도 쌓으시고
캐나다에서 정착하실 자금도 만드시고~
다음달 캐나다 고용주와의 meeting도 준비하셔야 하고.
바쁘겠지만 그래도 지금처험 웃으며
믿고 따라 주신다면
용접관련 부분에서 와이드는 항상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합시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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