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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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용접사로 근무중인 졸업생과 얼마전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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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물어보고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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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워홀로 호주를 나가려는 학생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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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 상황과 시급 등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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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자리 잡은 졸업생들이 있는 곳으로 보내야 저역시 마음이 놓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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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요청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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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번역시 제가 직접 함께 들어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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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은 졸업생들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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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친구들 일자리 잡는것도 직접 도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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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지에 적응이 끝난 친구들 해외 자격증관련 정보도 좀 가져다 줘야 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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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 돕고 사는게 와이드의 특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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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 현지에서 자리 잡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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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주권 신청할때 용접관련 서류는 모두 와이드에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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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습니다. 그게 제가 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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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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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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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영주권이 바로 눈앞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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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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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하나 잘 준비만 하면 호주, 캐나다 영주권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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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육받고 있는 친구들하고 호주에 들어갈때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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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가 되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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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함께하는 와이드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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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 많은 응원 및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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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