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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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캐나다 AIPP 용접이민 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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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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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용주의 특별 요청 사항 중 하나이니 수업을 진행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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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에서 고생하지 않도록 나름 철저히 교육 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조금 앞당겨서 9시 부터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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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긴 여정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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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setting 하고 교육을 시작해 봅니다.

어차피 영어 공부도 해야 하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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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씩 돌아가면서 원본을 읽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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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서로 발음을 잡아주고 저는 해석을 해드리며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자료 보다는 좀더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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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되어 있다는 걸 느끼면서 또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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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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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이렇게 직원들 이론교육까지 신경을 쓰는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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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많은 차이점이 느껴지는 것이죠.

다들 머리 속에 잘 입력 하셔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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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생소한 것들이 많다 보니 얼마나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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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월달에 한번 더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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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반복 교육밖에는 답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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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라도 공부를 꼭 시켜야 겠어요.

다음 교육은 이제 용접 기호들을 전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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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하고 암기하는 교육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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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고용주분의 요청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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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고용주 분께서 원하시는 교육은 모두 다 해드리고 와이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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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캐나다에서 꼭 알아야 할 상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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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 이론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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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 또는 이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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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가 선두에 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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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