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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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워크퍼밋을 신청한지 두어달 만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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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J 용접사의 워크퍼밋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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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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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로 한 김 CJ 용접사가 캐나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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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몇일 전에 이런 좋은 소식이 와이드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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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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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접사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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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국에 집이 빨리 팔려야 될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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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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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J 용접사는 지난번에 못다한 CWB TEST도 이번에 완료 하려는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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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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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토론토 특파원이 시험을 대리로 예약해 드리고 이번에 나머지 시험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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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으로 가는 길 휴게소에 아침을 먹기 위해 들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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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른 아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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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침을 먹는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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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이건 정말 별로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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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는 정말 맞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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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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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침에 일을 가는 분들이 이렇게 식사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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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들리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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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보면 먹는건 대한민국이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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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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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하구요.^^

시험장으로 다시 출발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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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에 모든걸 다 정리해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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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그리 갈고 갔으니 당연히 합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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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본 시험에 대한 티켓이 현지 시험장에서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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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행이(?) 아니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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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시험은 모두 합격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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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집 정리하고 캐나다에서 일 만 하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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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계획한대로 잘 되시기를 증말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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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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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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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캐나다 이민반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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