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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아시아-중동시장 해외수주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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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6-03-30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올들어 2월까지 급감했던 해외건설 수주가 이달 들어

 

 

 

다시 살아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까지

 

 

 

회복하고 있습니다.

 

 

 

유가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동 산유국들이 버티기 끝에

 

 

 

미뤄 둔 프로젝트들을 서서히 풀기 시작했고,

 

 

 

쿠웨이트의 29억달러 규모 알주르 LNG 터미널 등

 

 

 

대형 수주가 터진 결과입니다.

 

 

 

 

 

 

업체별 수주액을 보면 삼성물산이 22억 782만 달러로 가장 많은

 

 

 

수주고를 챙겼고, 현대엔지니어링(17억달러),

 

 

 

현대걸설(17억 7023만달러), 두산중공업(8억 4399만달러),

 

 

 

포스코건설(7억 763만 달러) 순으로 많았습니다.

 

 

 

앞으로 이란제재 해제, 수주 다변화 전략 덕에 건설사의 해외 수주낭보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어집니다.

 

 

 

대림산업은 이란-러시아 위주로 플랜트 수주 시장을 공략 중이며, GS 건설은

 

 

 

최근 1조 70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창이공항 인근 터미널 공사

 

 

 

관련 낙찰통지서를 받고

 

 

 

계약을 준비 중입니다.

 

 

 

많은 수주가 이어지고 전국의 용접사분들에게

 

 

 

좋은 기회로 이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자료출처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