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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와 NSW주정부가 시드니 서부 베저리스크릭에
건립될
시드니 제2국제공항 인근 지역을 새로운 경제구역으로
지정하고 항공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말콤 턴불 총이롸 글대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 및 시드니
서부지역
시장들은 4일 웨링턴파크기업센터에서 시드니 서부를 거대한
경제 중심지로 변화시킬 20년 계획안
시드니 서부 도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합의서에 따르면 시드니서부공항이 개항하는
2026년부터
세인트메리스에서 공항까지 운행할 남북철로가
신설되며
노스 브린젤리의 연방정부 소유
부지에
대규모 항공도시가 건설됩니다.
이 경제구역 지정과 항공도시 건설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항공도시에 필요한 기술 근로자를 교육 훈련시키기
위해
과학, 기술, 공학, 수학에 초점을 둔 교육시설이
건립되며
스마트 디지털 기술도 도입됩니다.
턴불 총리는
오늘
합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스드니서부공항이 5세대 휴대폰
기술과 신속한 버스 서비스
도입 및 20만개
일자리 창출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