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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호주 출신국별 이민인구 어디가 가장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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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8-02-05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호주 대륙에 원주민이 최소 6만 5천여년 전 거주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인구(약 2400만명) 중 거의 절반(49%)이 외국

출생이거나 부모 한 쪽이 해외 출생자입니다.

이민자 출생지별 상위 톱 10 출신국은

영국(119만8천), 뉴질랜드(60만7200), 중국(52만6천),

인도(46만 8800), 필리핀(24만6400), 베트남(23만6700),

이탈리아(19만4900), 남아공(18만1400), 말레이시아(16만6200),

독일(12만4300) 순입니다.  

 

 

 

호주는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과 함게 주요 이민국가들 중 하나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의 85%가 다문화주의는 호주를 위해 좋다고

지지했습니다.

OECD 통계에서도 이민은 혁신 및 경제성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성장과 퇴보하는 경제 분야에서 이민자들이 중요한 틈새를 메우며

기술력을 가진 이민자들은 인적 자원과 노동시장에

많은 기역를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호주의 최근 연평균 약 19만명 이민 쿼터 중 기술이민이 2/3 이상을

차지합니다.

호주의 인도주의 프로그램은 18,750명이며 이민자들은

받은 복지 혜택보다 많은 세금을 납부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