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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뉴질랜드 총리, 호주 이민법 변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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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7-04-27

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빌 잉글리쉬 뉴질랜드 총리가

호주의 이민정책 변화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잉글리쉬 총리는

호주 체류 뉴질랜드인들이 호주 시민권을 받기 위해 더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서 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457비자 폐지와

시민권 취득 요건 강화에 대해 뉴질랜드 정부에게

사전 경고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질랜드 공무원들이 호주의 새로운 시민권 정책이 이같은

선택을 하는 뉴질랜드인들에게 영향이 없을 것인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잉글리쉬 총리는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예외가 있다고 말했지만 피터 더튼

호주 이민장관은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호주는 지난해 호주 체류 수천여 뉴질랜드인들에게 일종의 지름길

정책을 통해 신속하게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뉴질랜드 국민들은 호주 시민권을 취득한 다국적인들 중

최상위 10위 안에 포함되었습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