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호주가 지난해 수출 호황으로 1970년대 중반
이후
처음으로 경상수지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 통계국은 2016년 4/4분기는 거의 균형에 접근한
후
2017년 초에는 매우 드물게 흑자를 낼 것으로 바라봤습니다.
경상수지의 균형은 일본, 스위스 또는 유로존처럼
해당 국가 통화의 강세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이며
이자율보다 영향력이 훨씬 큽니다.
스위스의 유비에스 은행은 올해 후주 달러 환율이 미화
78센트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호주는 철광석과 석탄 가격 상승에 힘입어 최대
월별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40억 달러 적자에서 35억 달러 흑자로 반전했습니다.
동시에 호주 순소득적자도 2015년 4/4분기 GDP의
2.8%에서
지난해 3/4분기 1.5%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경상수지 적자는 2015년 3/4분기 GDP의 5.5%로
최악이었고
2016sus 4/4분기 1%로 급격히 줄었으며 이는 1980년 이후
최저 수준의 적자입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