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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대우건설 이집트·체코서 각각 조단위 원전 수주 유력
롯데건설 인도네시아서 2조원 규모 계열사 공사 수주 전망
세계 각국 인프라 확충 노력에 올해 해외수주 기대감 높아
올해 해외건설시장 확대가 예상되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잔치가 기대되고 있다. 연초부터 대형건설사 일부는 조단위 계약을 앞둔 상황이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두산중공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집트 엘다바 발전소 사업 중 2차측 부문 수주를 위해 노력 중이며 내년 초 본계약을 앞둔 상황이다.
한수원은 지난 2일 러시아 국영원전회사 로사톰의 자회사 JSC ASE가 건설하는‘이집트 엘다바 원전 4개호기 터빈 건물 등 2차측 건설사업’ 계약 체결을 위한 단독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출처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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