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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호주인 일자리를 우선하지 않고 저 비용의 외국인 근로자 이용을줄이지 않으면 호주가 이웃 아시아 국가들에 뒤처진비숙련 고립지로 전락할 것이라고 빌쇼튼 연방 노동당 대표가 경고했습니다. 쇼튼 대표는 31일 전국언론클럽 연설에서 원내이션당과닉제노폰팀 같은 인기영합적이고 국수주의적인정당에게 빼앗긴 지지자들을 되찾기 위해 호주인 일자리가 2017년 최우선 경제 현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2월 1일 전국언론클럽 연설을 통해자유국민연립 정부의 2017년 최우선 현안을 밝힐 예정이어서여야 간 주요 정책 대결이 본격화 됩니다. 여야 대표들은 최근 원내이션당과 닉제노폰팀의 인기 상승,공동체의 직업 안정성 우려, 브렉시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단선을 반영해 호주인 일자리 우선과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쇼튼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노동당은 기술 개선, 호주인 교육훈련 및 산업연수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해 이민부 장관은 기술직 일자리를 위해1만 400개의 비자를 발급했으며 이런 분야의 산업연수생은 감소 추세고 호주 국민을 교육훈련시키기 보다 기술을 수입하는것이 너무나 쉽다고 지적했습니다. 노동력 수입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직업은 간호사, 목수, 요리사, 차일드케어 근로자,전기공, 기계공 등입니다. 여기까지는 기사내용이구요..조금 아쉽네요... 저렴한 노동력이라.. 과연 저렴한 노동력많이merit는 아닐 거 같은에.. 참 기사 내용이 씀쓸합니다. 어느나라건 경제가 아무리 어렵다 해도 한쪽에서는 구인난에.. 한쪽에서는 구직난..정치인들은 어느나라나 똑같은 걸까요?? 자료출처 : 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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