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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용접학원 입니다. 호주 전역에서 행해진 시민권 수여식을 통해16,000명 이상이 호주 시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7년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16,000여명이 호주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26일 전국 카운슬별로 시민권 수여식이 열렸으며 말콤 턴불 총리는28명의 시민권 수여자들을 켄버라 행사에 초청하였습니다. 턴불 총리는 그의 가족의 이민 역사를 거론하며다양한 무화권에서 온 호주 시민들로 인해 호주가 더욱 풍성한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턴불 총리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를 변경하라는 사회 일각의 요구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안 맥팔레인 전 연방 장관은국민 통합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를 변경해야 한다며연방정부가 출범하며 처음으로 실적적인 기능을 한3월 1일이 보다 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턴불 총리는 이러한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오스트레일리아 데이 날짜변경보다 헌법상 원주민 인전등 더 중요한 이슈가 많다고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자료출처 : 한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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